울산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 '울산 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 포럼'이 노사정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포럼에서 울산시는 미래 자동차 전환에 따른 자동차부품산업 고용 위기 선제 대응 사업 추진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울산대학교 조형제 교수의 '지역주도형 자동차부품산업 전환지도 연구' 결과 주제발표에 이어 노사정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YTN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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